당체지화 편기반이1 [논어,자한편30] '시간이 없어서 할 수 없습니다'는 '하기 싫다'입니다. 당체지화 편기반이 미지사야 부하원지유 쉽고 간단함을 추구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은 사실 '하기 싫다.'와 같은 말입니다. 어떤 일이든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함을 나타낸 말이 아닐까 합니다. 2500년 전의 지혜로 의 [자한편(述而篇) 30]에 나오는 말입니다. 그 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체지화 편기반이 唐棣之華 偏其反而 기불이사 실시원이 豈不爾思 室是遠而 자왈 : 미지사야 부하원지유 子曰 : 未之思也 夫何遠之有 산앵두나무 꽃이 펄럭이고 있구나. 어찌 그대를 생각하지 않겠냐만은 집이 멀리 있다네. 공자가 말씀하시길 '생각을 하지 않아서이지 어찌 멀다고 하겠는가?'라 하셨다. ● 각 한자의 음과 여러 뜻 당나라 당(唐)은 총 10획입니다. 당나라, 허풍, 저촉되다, 위반되다의 뜻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놀라거나.. 2023.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