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단톡방 거절 방법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지난 업데이트(v10.1.5) 전에 실험실에 있던 것이 이제 정식으로 서비스가 됩니다. 그 방법은 카톡 설정 클릭, 채팅 클릭, 그룹채팅방 참여 설정으로 하면 됩니다.
카톡 단톡방 거절 방법
카카오톡은 국민 메신저로 대한민국의 국민의 대부분이 사용을 합니다. 월간활성화사용자수(MAU)는 2022년 4분기 4777만 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만 명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여러 오류 상황이 있었는데 사용자 수가 증가한 것을 보면 우리네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업무 및 동료,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카카오톡은 많은 역할을 하는데요.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시도 때도 울리는 '카톡'의 소리는 정신 건강에 매우 해로운 지경까지 이르고 그 대표적인 악용(?)은 단톡방으로 계속 초대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에 대한 거절을 할 수도 없고 단톡방에서 나가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행위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로 단톡방 초대를 거절할 수가 있습니다. 그 방법은 다음의 단계를 따르면 매우 쉽게 됩니다.
- 업데이트를 합니다.
- "설정(톱니바퀴)"를 누릅니다.
- "채팅"을 누릅니다.
- "그룹채팅방 참여 설정" 슬라이드 바를 눌러 노란색으로 바꿉니다.
이렇게 네 단계만 거치면 앞으로 단체 카카오톡 방에 초대가 되는 것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이 거절은 친구가 아닌 사람의 초대에 대해서 거절 기능이 있습니다. 즉, 친구가 초대하는 것은 아직 거절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카카오 톡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내 친구 목록에 없는 사용자가 그룹채팅방에 초대하는 경우 메시지를 읽기 전에 해당 채팅방의 정보를 확인하여 대화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즉, 친구가 아닌 초대에는 결정권이 있지만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는 것으로 반쪽입니다. 친구의 초대에도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카카오톡의 송금의 취소와 받은 송금에 대한 거절 방법은 있는데 말이죠.
카카오톡 송금 취소와 거절 방법
쉽고 간단명료함을 추구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송금을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톡과 카카오 페이가 연결되어 있어서 가능한 것입니다. 카카오톡을 통하여 송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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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의 여러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업무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 플로팅 기능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바탕 화면에 카카오톡 채팅 창을 꺼내서 카톡의 유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번 카카오톡 창을 열지 않아도 되죠. 이렇게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단톡방 초대 거절도 좋은 방향으로 더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카카오톡 플로팅 사용 방법
쉽고 간다 명료함을 추구합니다. 카카오는 2013년 6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카카오톡 PC버전을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메신저로서 PC에서도 사용하게 되어 일상 대화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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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잠시 카카오톡을 무시할 때도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소중한 우리의 삶을 보내기 위해서 말이죠.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피하지 말고 해결하되 쓸 때 없는 것이라 생각되면 과감하게 무시하세요. 그래야 우리의 퇴근이 빨라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에픽테토스 명언, 피하지 말라
노예 출신으로 철인 황제에게도 존경은 받았던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주의 환경의 잡음과 소음을 피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루의 삶에서 듣고 싶지 않고 들어도 필요 없는 것과 전혀 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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