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니우스 루프스 명언 영어 습관을 의심하라

스토아 철학자 중에 한 사람인 무소니우스 푸르스 명언 안에서 우리는 습관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자동화가 된 습관은 올바른 생각이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관성에 의해 그냥 하는 많은 것이 나은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 가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무소니우스 루프스 습관을 의심하라

무소니우스 루프스는 그의 강의록에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하는 것은 비참한 결론으로 우리를 밀어 넣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매일 하던 것을 기계처럼 하는 것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철학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고 모든 것에 적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와 죽음에 대해서까지 말이죠. 

 

So in the majority of other things, we aadress circumstances not in accordance with the right of assumptions, but mostly by following the wretched habit. Since all that I've said is the case, the person in training must seek to rise above, so as to stop seeking out pleasure and steering away from pain; to stop clinging to living and abhorring death; and in the case of property and money, to stop valuing receiving over giving.
<Musonius Rufus, Lectures>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보다는 비참한 결론이 도출되는 방향으로 따라가곤 한다. 철학적 훈련을 받은 사람은 고통과 쾌락에서 벗어나기 위해 초연함을 탐구해야 한다. 삶과 죽음에 매달리는 짓을 멈추기 위해서도 초연함이 필요하다. 재산과 돈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무소니우스 루푸스, 강의록>

 

무소니우스-루프스-강의록

 

데일리 필로소피 이유를 모드면 방법도 알 수 없다

오늘 하루 한 것들을 뒤돌아 보면 이유 없이 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제의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대부분 사람들의 하루 일과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쳇바퀴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에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데일리 필수로소피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가?" 그리고 이 일을 내가 왜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유를 알지 못하면 방식이 옳은 것인지 틀린 것인지도 알 수 없다.
<라인언 홀리데이, 데일리 필로소피>

 

데일리-필로소피-표지

 

전 세계 28개국에서 번역되고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인 데일리 필로소피는 스토아 철학자의 명언을 우리의 삶에 하루에 한 개씩 적용할 수 있도록 366개로 나눠 묶은 것입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삶을 원하신다면 꼭 사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을 하는 것, 많은 현인들의 지혜를 읽고 듣는 것, 현명하고 인자한 어르신의 말을 듣는 것 등의 삶이 지혜를 얻으려고 하는 모든 것이 "왜?"에 대한 물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 인생을 살아야 하고 왜 가치가 있는 행동을 해야 하는지 말이죠. 오늘도 어제와 같이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셨겠죠? 그 안에 내가 아무 생각 없이 한 것에 대한 성찰을 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아닐까요? 뭐 나은 하루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삶은 언제나 태도에 달려있으니까요.

 

에픽테토스(Epictetus) 명언, 삶은 태도다

 

데일리 필로소피 통제의 범위(에픽테토스 명언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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